한국어
편스토랑에서 찬원과 윤성 힐링데이 라고
둘이서 안동으로 갔네요..윤성은 누구인지
안동 간고등어를 보고 부모님께 보내드리겠다고 주소를 적고 있는모습이에요
맛있는거 보면 부모님이 생각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