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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또님 친구를 보며 눈물을 흘리네요.
친구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데뷔 전 어려웠던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했던 마음까지 모두다 생각이 나면서
흘리는 눈물인 거 같아요.
아유~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