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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원님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애진작에 떨어질 거였는데
열정 공세를 퍼부어서 작가님을 설득했다고 하네요.
어우~ 뭐든 할려면 이렇게 해야지.
그런 사연이 있는지 모르고 실력이 좋아서 한번에 척 붙은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