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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삼총사 친구들은, 그동안 이찬원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기도.
한 친구는 이찬원이 자신의 회사에 와서 단체 회식을 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단체 회식에서 찍은 사진까지 공개돼 웃음을 줬다.
스튜디오에서 이찬원은 “원래 친구들 챙기는 걸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나?”라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학창시절 주머니 사정이 어려웠을 때도 물류 아르바이트해서
친구들에게 밥을 쏘곤 했다. 그게 좋았다”라고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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