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찬원, 12년지기 절친 폭로, "물류 알바해서 챙겨줘" ('편스토랑')

이찬원, 12년지기 절친 폭로, "물류 알바해서 챙겨줘" ('편스토랑')

이찬원, 12년지기 절친 폭로, "물류 알바해서 챙겨줘" ('편스토랑')

 

이찬원의 삼총사 친구들은, 그동안 이찬원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기도.

 한 친구는 이찬원이 자신의 회사에 와서 단체 회식을 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단체 회식에서 찍은 사진까지 공개돼 웃음을 줬다. 

스튜디오에서 이찬원은 “원래 친구들 챙기는 걸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나?”라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학창시절 주머니 사정이 어려웠을 때도 물류 아르바이트해서 

친구들에게 밥을 쏘곤 했다. 그게 좋았다”라고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