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KBS 불태우고 싶다” 이찬원, 분노케한 사진의 정체

“KBS 불태우고 싶다” 이찬원, 분노케한 사진의 정체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펀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집이 공개됐죠 ㅋㅋ

이찬원이 “잠깐만”이라고 다급하게 외쳤지만 과거 모습이 공개되고 말았는데

안경에 상장을 든 이찬원의 학창시절 사진이였어요 ㅋㅋ

야구장에도 함께 갔다는 이찬원의 친구는 “너는 고등학교 때부터 정장을 입고 다녔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찬원은 “어렸을 때부터 정장을 좋아해서 야구장에도 정장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는데

눈이 많이 안좋았었나봐요 ㅎㅎ 도수 높은 안경을 낀 유년시절 찬원님 ㅋㅋㅋㅋ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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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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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plus777
    이 사진 아니더라도 전국노래자랑만 봐도 초중고대학생까지 보이죠ㅋㅋ 풋풋해서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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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Dog297
    학창시절때도 귀여운 모습인데요? ㅋㅋㅋ
    kbs 불태우고 싶다니 흑역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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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430
    학창시절의 이찬원도 귀엽네요
    풋풋한 어린 시절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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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찬원님 과거가 전국에퍼졌 잖아요
    다시 보니 안경벗고 용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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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dlek12
    누구에게나 흑역사 있죠ㅎㅎ
    지나고보면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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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o4489
    찬원님 학창시절 사진 귀여운데요ㅋㅋ 안경 벗으면 지금이랑 똑같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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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long
    ㅋㅋㅋㅋ제목보고 무슨일인가 했는데 사진보니 이해가 가네요 옛날 사진 구해와서 전국으로 내보내면 창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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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9Tiger402
    도수 진짜 높아보이네요
    어릴때부터 안경썼는데 찬원님이 시력이 많이 안 좋으신것같긴하네요 아무튼 사진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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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Vervet Monkey252
    안경만 벗으면 지금과 똑같은것 같아요
    정장입고 야구장간 찬원님 풋풋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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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ccoon163
    본인 입장에서는 에고. 이렇지만 저희는 너무 귀여운데요.
    풋풋한 예전 얼굴 보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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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맘
    하늘여행 폭풍감동 소름쫙 돋게 하는 명곡입니다 
    역시 이찬원 님이시네요 작사자곡 천재 오내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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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Quokka74
    사진 자체는 웃기지만 리액션이 더 찰졌어요
    이런 장난스러운 콘텐츠도 센스 있게 풀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