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찬원님 이번에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셨네요.
그래서 아너 소사이어티 3553호 회원으로 가입 되셨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었어요.
우리 찬스님들도 찬원님 본받아 기부와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소식도 같이 기사가 나왔네요.
이런게 선한 영향력이겠죠?
찬원님, 찬스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