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편스토랑 이찬원, 요알못 절친 황윤성과 김중연에 당황 “심각해”

편스토랑 이찬원, 요알못 절친 황윤성과 김중연에 당황 “심각해”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김장 기부에 도전했죠

 무려 60포기에 달하는 대용량 김장을 하게 된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과 김중연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이때 황윤성과 김중연이 요알못 덤 앤 더머에 등극하며 저녁 안방에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려줬네요 ㅋㅋ

 

 황윤성과 김중연은 심각한 요알못 그 자체였고 배를 깎아달라고 했더니 배 껍질을 쥐어뜯는 요알못 덤 앤 더머인 두 절친을 보며 이찬원은 “심각하다, 심각해”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네요

막강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김장천재 찬또 셰프 이찬원과 요리 실력은 부족하지만 힘과 체력으로 최선을 다한 착한 친구들, 요알못 덤 앤 더머 황윤성과 김중연. 김치 공장 뺨치는 무한 노동을 이어간 세 친구는 60포기 대용량 김장에 성공함으로써 너무 재밌게 봤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