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톡파원 25시 이찬원, 대만 청춘 영화 배경지 맛집에 흥분

9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딤섬 여왕 정지선 셰프가 출연하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약 중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신상 레스토랑 탐방과 정지선 셰프의 마라 크림 딤섬의 요리 비법 공개로 풍성한 월요일 밤을 선사한다네요

스튜디오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화제를 모은 화려한 비주얼의 마라 크림 딤섬을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는데요

 시식한 이찬원은 “살면서 먹은 딤섬 중 최고”라며 감탄했고 양세찬은 “말이 안 나온다”라며 찐 리액션을 연발해 흥미를 돋우네요

한편, 대만 톡파원은 대만의 인기 청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배경지인 식당을 찾아가고 식당의 정체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뭘 아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곳에서 톡파원은 고기로 만든 완자 로우위엔을 맛본 후 한국의 갈비찜과 비슷한 맛이라고 전하며 침샘을 자극하는데 이 방송은 9일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