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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찬원님 김장 기부하기 위해서 삼총사가 모여 배추 60포기 240쪽을 양념버무린다고 고생 했네요
김장날 빠지면 섭섭한 수육도 삶았네요
알배추에에 무채양념 굴까지 얹어서 야무지게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