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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도야마'. 영상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도야마로 가시죠"라며 랜선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일본이 낯선 손님을 위한 스페셜 투어로 손님의 정체는 타쿠야였다. 전현무가 일본사람이 일본이 왜 낯설어"라고 하자 그 말을 들은 이찬원은 "그러네~~"라며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