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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환복 후 노천탕으로 향하는 길, 유명인들의 사진이 가득 놓인 복도 풍경이 공개된 가운데 이찬원은 "저기 전현무 아닌가?"라며 눈을 반짝였다.
이는 타쿠야도 마찬가지. 전현무와 똑 닮은 일본 셀럽의 사진을 발견한 그는 "여기서 전현무를 보니 반갑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어디 있는데?"라고 거듭 묻다가 "내가 저렇게 보이는구나"라며 씁쓸해 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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