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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불후의명곡에서 찬원님이 소속사와 계약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했는데 여기서 임한별님이 덥썩 물었죠 ㅋㅋㅋ
자기랑 손잡자고 근데 그 후일담이 이 기사를 본
소속사대표님한테 바로 전화가 왔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