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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네요. 멋지게 제복을 입고 나왔는데
정말 수상 소감을 준비안해왔는지 당황하듯 이어가는모습도 귀엽네요.
대사 외우기도 힘들었고 영화감독님이 무서웠나봐요.그런데도 또 써달라고하네요
지연이는 누군데 고맙다고 하니까 소리를 지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