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첫방 부터 몰입감이 제대로네요 역시나 믿고보는 ~!

첫방 부터 몰입감이 제대로네요 역시나 믿고보는 ~!

 첫방 부터 몰입감이 제대로네요 역시나 믿고보는 ~!

 김도기, 장성철, 안고은, 최주임, 박주임은 조금의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일본으로 향해 윤이서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같은 시각 윤이서는 범죄 조직 두목(카사마츠 쇼)와 마주
두목은 윤이서에게 "헛된 희망은 목에 걸린 올가미와 다름없다. 그러니 빨리 포기하고 네가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다정하게 말하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도기는 조직의 부하들을 공격하면서 두목을 도발했고, 두목 역시 김도기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두 사람의 대결이 예고 얼른 다음화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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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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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Xerus752
    시즌3로 돌아와줘서 좋은 모택이네요
    김도기기사님 일본에서도 제대로 기죽지않고 빌런들 응징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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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Rhinoceros150
    첫방부터 몰입감 대박이에요 다음 화 진짜 기대돼요. 역시 믿고보는 드라마라서 더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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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Goat32
    보는내내 통쾌하네요
    악랄한 인간 말종들 
    박살나는 모습이 너무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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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첫방 부터 몰입감이 제대로입니다!
    두목이  김도기의 존재를 알게된 순간 너무 불안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