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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6부겨울의시작

https://community.fanplus.co.kr/leejehoon/40804542

새로온 종남서장 백도석과 박영한 형사의 대립각이 시작되면서 흥미진진 했습니다.

박영한 형사가 했던 말에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시대는 쉽게 변해도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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