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6부겨울의시작

새로온 종남서장 백도석과 박영한 형사의 대립각이 시작되면서 흥미진진 했습니다.

박영한 형사가 했던 말에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시대는 쉽게 변해도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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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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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Koala561
    정말 공감되는 또 하나의 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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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세월은 흘러서발전은 해도 인간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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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Nightingale39
    박영한 형사말에 공감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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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맞아요. 나쁜놈들은 쉽게 안 별하더라고요. 항상 나쁜 놈이 그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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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그 대사 너무 공감됐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대립이 보이니 재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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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lamingo714
    백도석 서장 진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빌런이였어요 ^_ㅠ
    욕 안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주인공팀들이 존경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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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Xerus752
    그 김민재배우가 맡은 악역 등장하면서 제대로 2막을 연 느낌이었죠.
    마지막까지 참 그렇게밖에 못 사나 참 여러 생각 드는 캐릭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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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ngolin853
    회차마다 분위기 달라서 지루할 틈 없었어요
    이 회는 특히 감성적인 연출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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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olphin589
    차분한 분위기 속에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한 장면 한 장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