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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은 이제훈을 두고 시나리오를 쓴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그분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데 제게도 호감이 있다니 기분이 좋았다"며 "영화에서 상대방과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09574H
두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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