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서초동’서 진짜 친구로 거듭난 어쏘 케미

‘서초동’서 진짜 친구로 거듭난 어쏘 케미

‘서초동’에서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로 구성된 어쏘 변호사 5인방의 끈끈한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들의 돈독한 ‘밥정’을 정리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주형(이종석), 강희지(문가영),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는 소속이 달랐지만 식사 시간마다 모여 일상을 나누던 사이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합병으로 모두 법무법인 형민에 속하게 되며 진정한 직장 동료가 됐다.

 

진짜로 5인방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드라마도 몰입감이 더욱더 올라가는것같아요 

보고 있으면 진짜로 보기 좋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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