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서초동’ 11회서 6·25 전쟁 이후 빼앗긴 땅 사건 맡아

서초동’ 11회서 6·25 전쟁 이후 빼앗긴 땅 사건 맡아

 

안주형과 배문정은 박만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와 함께 현장 답사에도 나선다. 그러나 유일한 증거는 진위조차 불투명한 오래된 토지대장 한 장뿐이고, 게다가 박만수는 당사자가 아닌 대리인이라는 점에서 난관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선의로만 움직인다”는 박만수의 말은 두 어쏘 변호사에게 남다른 울림을 준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안주형과 배문정의 모습이 담겨, 이번 사건이 두 사람의 가치관과 앞으로의 행보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

이제 종영을 앞두고 있는 서초동인만큼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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