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널 그리며를 선곡하게 된 진영님!! 가장 80년대 컨셉 충실하게 잘 준비 하신거 같아요 복장도 춤도 댄서들도!! 완벽재연!! 그 소심한 사람이 저렇게 무대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