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2년 5월이니 벌써 3년전이네요
피어리스로 막 데뷔해서 열심히 활동하던
파릇파릇한 신인시절이에요
음방 오프에서 작게 미니팬미팅 했을 때 사진 같은데 즈하님 정말 청순해요
마치 물의 요정(?)같은 비주얼이네요ㅎㅎ
데뷔초라 어색하지만 정말 열심히 팬서비스하는 즈하님 모습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