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팝과 디스코 락 등의 복합 장르의 노래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울 수 있다는 강한 메세지를 담은 곡이에요
한층 더 진해진 르세라핌만의 성숙미가 확연히 느껴지는 노래 같아요
국내 음방도 좋았는데 역시 이 오리지널 스테이지도 주기적으로 돌려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