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제가 하는 게임에 콜라보를 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그것도 벌써 꽤나 오래 되었네요. 몇년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래도 벌써 2년이라니 싶기도 하고 이제 겨우 2년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