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러블리즈 미주 보며 해체의 아쉬움을 달래네요..

러블리즈 미주 보며 해체의 아쉬움을 달래네요..

 

요즘 놀면뭐해에서 맹활약중인 러블리즈 미주~

마의 7년을 못 넘기고 해체한 러블리즈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넘치는 예능감으로 이렇게 놀면뭐해서 활약하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진주님과 함께 듀엣으로 활동중인

'주주 시크릿' 보면서 미주가 아직 러블리즈 멤버였다는 걸 

다시금 상기해보곤하네요.

 

여전히 상큼한 미주님의 무대를 바라보며 러블리즈를 그리워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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