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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라는데 최근 케이팝 여돌 노래 중에 이런 느낌의 곡은 잘 못 본 것 같아요
은근히 자꾸 생각나는 재질이네요ㅋㅋㅋ
마치 드라마같은 재밌는 뮤비도 인상적이구요.
멤버들의 허스키하면서도 독특한 보컬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