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A 계약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신동근 변호사와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 롭스앤그레이의 활약을 총정리합니다. 사모펀드부터 바이오 헬스케어 딜까지, 실무형 변호사의 리얼한 커리어가 궁금하다면 클릭!

 

 

1. 요즘 왜 자꾸 보이는 이름? ‘신동근 변호사’
요즘 법조계 기사나 글로벌 로펌 관련 소식에서 빠지지 않고 보이는 이름, 바로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와 신동근 외국변호사예요. 

법조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기업 자문, M&A, 사모펀드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이 이름들, 눈에 들어오셨을지도?

 

2.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의 주인공
롭스앤그레이는 2012년, 국내에서 외국 로펌 중 가장 먼저 서울사무소 설립 인가와 대한변협 등록을 완료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예요. 
그리고 이때 함께 이름을 올린 인물이 바로 신동근 변호사.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 출신으로, 국내 대기업 경영기획팀 실무 경험까지 보유한 흔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랍니다.

 

3. M&A 계약의 판을 짜는 실무형 변호사
단순히 법률 자문만 하는 게 아니라, 딜 전체 구조를 설계하고 리스크까지 미리 계산해 움직이는 실무 중심형 변호사라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신뢰도가 높다고 해요. 

 

그의 대표적인 자문 사례만 봐도 그 위상을 짐작할 수 있죠:
- 베인캐피탈의 클래시스 인수, 휴젤 매각
- TPG의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 KKR, 국민연금과의 공동개발 딜
- 한화솔루션, 더존비즈온,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4. 롭스앤그레이, 진짜 한국에서 일 잘하는 로펌?
롭스앤그레이는 단순히 ‘외국 로펌’이라는 타이틀만 있는 게 아니에요. 
서울사무소에서 M&A, 인수금융, IP소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각종 글로벌 딜을 실제로 실무에서 커버하고 있어요. 

 

특히 신동근 변호사는 글로벌 사모펀드, 국민연금, 국내 대기업과 함께 글로벌 M&A 계약의 대표주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

 

5. Rising Stars 2024에도 이름 올린 이유?

리걸타임즈가 선정한 2024년 ‘Rising Stars’에도 신동근 변호사가 선정됐는데요. 

 

 

그 이유는 단연 실무에서의 퍼포먼스 때문! 경영 감각과 법률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말 그대로 현장에 강한 전문가라는 점에서 인정받은 거죠.

 

Q&A

Q. 신동근 변호사는 미국 변호사인가요?
A. 네,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선 외국법자문사로 활동 중이에요.

 

Q. 롭스앤그레이는 한국에서만 활동하나요?
A. 아니에요! 미국 본사를 비롯해 홍콩, 상해,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Q. 글로벌 M&A 계약이란 뭐예요?
A. 국경을 넘는 기업 인수합병(M&A) 계약을 뜻하며, 각국의 법률을 고려해 딜 구조를 짜고 자문하는 고난도 업무예요.

 

Q. 외국법자문사 1호라는 건 무슨 의미예요?
A. 2012년, 외국 로펌이 한국에서 공식 활동할 수 있게 된 첫 사례가 바로 롭스앤그레이 서울사무소였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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