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라 분위기도 빡 집중인데, 차태현님이 갑자기 둘째 얘기 꺼내면서 아빠 커리어 하이래 이러는데… 세미파이널이라 그런지 무대들도 하나같이 퀄리티 미쳤고, 이제 진짜 끝을 향해 간다는 게 아쉽기만 하네요 ㅠㅠ 다음 방송도 무조건 본방사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