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팬픽부터 서사형까지 한 번에 정리
세븐틴 빙의글 중에서도 완결까지 깔끔하게 달린 작품만 모아봤어요.
연재 중 끊겨서 허무한 글 말고, 감정선·사건·엔딩까지 정리된 이야기 위주입니다.
설렘만 있는 글보다는 서사 있고 여운 남는 팬픽 좋아하는 분들한테 특히 추천이에요.
1. 사랑은 아픔보다
1화 바로 보기 👉🏻 https://abit.ly/8wyqzhi
중국 예능 촬영을 마치고 홀로 남은 디에잇(명호).
낯선 도시, 익숙하지 않은 언어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위기 상황은 명호를 선택의 순간으로 몰아넣습니다.
한국어로 외쳐진 “살려주세요”라는 한마디, 그 소리를 외면하지 못한 명호의 행동은
단순한 호의가 아닌 책임과 보호로 이어집니다.
이 작품은 긴박한 전개 속에서도 명호 특유의 차분함과 단단함이 잘 살아 있고,
위기 속에서 형성되는 신뢰와 감정이 자연스럽게 쌓여요.
액션·감정·서사 균형이 잘 잡힌 완결작입니다.
2. 연애합니다.
1화 바로 보기 👉🏻 https://abit.ly/mlst91
학교를 배경으로 한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의 팬픽이지만
최승철(에스쿱스) 특유의 직진력과 장난기가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툭툭 던지는 말, 사소한 장난 속에서 이미 연애가 시작된 것 같은 두 사람의 텐션이 포인트예요.
복잡한 설정 없이도 캐릭터 매력만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이라 가볍게 읽기 좋은 완결 팬픽입니다.
3. 사계절 속 특별함
1화 바로 보기 👉🏻 https://abit.ly/joa90hg
이웃으로 이사 온 김민규와 여주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아이돌이라는 설정은 있지만 과하게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관계가 중심입니다.
담담한 대화, 무심한 듯 이어지는 접점들, 그리고 시간이 쌓이면서 바뀌는 감정까지
제목 그대로 사계절을 지나가는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잔잔한 서사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4. 경찰한테 반한 군인
1화 바로 보기 👉🏻 https://abit.ly/1s6e400
경찰과 군인이라는 직업 설정 위에 전원우·이지훈·권순영·김민규 등
세븐틴 멤버들이 다채롭게 등장하는 세계관 팬픽입니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지만 사건이 터지면서 분위기가 점점 진지해지고,
팀워크와 선택, 보호라는 키워드가 중심에 놓입니다.
단체 서사 좋아하는 사람, 세계관 있는 팬픽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완결작이에요.
세븐틴 빙의글은 유독 관계의 서사가 강한 작품들이 많아요.
이번에 정리한 완결작들 역시 단순한 설렘보다
“왜 그 사람을 선택했는지”가 분명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연재 기다리기 지쳤거나, 한 번에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세븐틴 팬픽을 찾고 있었다면
이번 완결 모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후회 없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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