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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직원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작은 공간에서도 CCTV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실을 인지한 A씨가 "위법이다"라고 항의하자, 이사인 강형욱 아내가 "어디서 법 얘기를 꺼내냐. 법 얘기하면 내가 너네 다 근무 태만으로 고소할 수도 있다.
가족끼리도 법 얘기 꺼내는 거 아니다"라며 정색을 했다고.
몇개안봤는데도 저게 다 찐이라고?
생각드는 것들인데 입장표명이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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