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Meerkat853
어휴..요즘 개념없는사람이 너무 많아요
[리포트]
지난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휴대전화 수리를 맡겼던 30대 여성 김 모 씨.
하루 만에 깨진 액정은 고쳤지만, 휴대전화 사용 기록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집에까지 가져가서 봤다니 심각한데?
서비스센터에 폰맡기는 것도 무서운세상이네
0
0
댓글 88
- 미미마라
헐 ㅠ 이런일이..
- cryyy
엥 공식 센터에서 저러면 어떡하나요
- leJaguar824
엔지니어가 왜그랬을까요? 호기심에 했다고 하겠죠
- susunn
헐..에반데요 진짜
- 느어
이게 무슨 일이죠 진짜...
- blOstrich113
헐 진짜 너무하네요 못믿겠어요
- 성냥98
ㄷㄷㄷ확정이면 무서워서 수리 맡기겠나요
- yunnyy
대기업이 왜저런대요 ㄷㄷ
- juOstrich749
진짜 소름이네요
- 11Meerkat49
무슨 이런 일이 정말 화나네요
- ilToucan433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다니 에휴
- eoGazelle897
이런 개념없는.
- 생크림스콘
사생활 침해아닌가요
- noCoyote119
수리맡길때 저런거 약간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 94Penguin259
진짜 미쳤네요...폰 고장나면 걍 버려야되나;;
- ppseon00
헐심하네요
- 미닝닝닝
헐 불안해서 앞으로 수리 어떻게 맡겨요;;
- 슈닐라
요즘엔 진짜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네요
- baGiraffe782
요즘은 서비스센터에서 길어야 2시간~3시간안에 다 고쳐서 주던데 그걸 가지고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