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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정일이 신기한 게 제 자식은 2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 11월 11일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홍진호가 평소에 축의금 22만 원을 얘기했다. 이번에 결혼 축의금은?"이라고 묻자 홍진호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해주셔셔서 쏠쏠했다. 평소에 (2가) 어떤 게 도움이 될까 했는데 그런 때 도움이 되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임요환은 "제가 알기론 2가 더 붙어 222만 원을 낸 분이 2명 계셨던 것 같다. 수혜를 많이 본 듯"이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6052125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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