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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편스토랑에서 약 4년간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 상태다. 스탠퍼드 한인 유학생들은 "류수영은 유학생들의 바이블"이라며 극찬한다. 류수영은 3개월간 강연을 준비하고, 영어 인사말도 몇 번씩 고쳤다는 후문이다. "편스토랑에서 요리가 익숙하지 않는 남편들에게 많이 알려줬다"며 "남편들도 요리를 해야 한다"고 해 기립박수를 받는다. 편스토랑 MC들은 "항상 하는 얘기인데, 저기서도 했다"며 반가워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25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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