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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사장은 에반게리온의 안노 감독한테 10억원 빌리고 잠수타거나 작품 판권을 멋대로 팔아버리거나 자살종용하던 인간이엇다고 하네요.
근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가 있는데도 파산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