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혜진 "25년 동안 1kg 증량, 하루 4시간 운동"...기안84 "덱스보다 더해"

한혜진 한혜진 한혜진 한혜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25년 전과 비교해 1kg증량했다며 먹지 않는데도 살이 쪄서 눈물이 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내가 내년에 25주년이다. 현역 모델일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25년 동안 1kg 증량했다”라고 밝혔고 기안84는 “대단하다”라며 자기관리 끝판왕 한혜진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혜진은 “최고 많이 쪘을 때가 60kg이다. 어느 때는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살이 찌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나이 먹으며 대사가 떨어지니까. 내가 안 먹는다는 것은 최소한의 것만 먹는다는 건데도 살이 찐다. 먹는 거로 안 되니까 하루 4시간 씩 운동하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기안84는 “4시간? 덱스보다 운동을 더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https://v.daum.net/v/2024061020124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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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대단한 프로정신 자기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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