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misc/45765857
두달 간에 걸친 소속사의 진흙탕 싸움도 뉴진스의 걸림돌이 되지 않은 모양새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나 뉴진스는 여전히 광고 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뉴진스는 2022년 데뷔하자마자 식음료, 패션, 명품 브랜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데뷔 3개월 만에 100여개의 기업에서 광고 제안을 받은 일은 업계에서도 '신화'로 통한다.
뉴진스는 코카콜라 제로, 스톤헨지, 캘빈 클라인, 어그, 셀린느, 신한은행, 구찌, 에센셜 재팬, 오렌즈 등 브랜드의 광고 모델 혹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susunn
신고글 '뉴진스' 모델로 썼다 하면 대박, 민희진 논란 '타격감 제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