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키링 하나 사러 맥도날드 다녀왔어요 ㅋㅋ 진짜 작지만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저 타비스코가 유통기한까지 있는 찐 소스라는 것! 물론 한 번 먹으면 끝날 양이지만요 ㅎㅎㅎ 햄버거도 맛있게 냠냠 먹고 키링도 사고 오늘의 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