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https://v.daum.net/v/20240616084023129
솔이한테 왜 그렇게 집착하나 했더니 ..
이런 이유였어
허형규는 “유독 이 장면은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었던 장면은 12화다. 인혁이의 본가에 갔을 때 솔이를 찾아간 것”이라며 “어차피 서울을 올라올텐데 그냥 기다리면 안되나?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하나? 싶더라”고 몰입했다.
이거 진짜 공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