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상이 끊겼다. CCTV를 나뭇잎으로 가린다"며 범인이 남긴 단 하나의 증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전문가에게 "이 분이 좀 비슷하다고 한다"고 분석을 의뢰했고 전문가는 "그러네요"라며 놀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은 "면식범이고 (금고)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는 사람이다"라는 지인의 증언을 공개했다.
CCTV 속 범인의 모습을 확대한 '그알' 측은 사진 속 남성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며 범인은 180cm에 날씬한 체형, 20~30대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꼭 잡히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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