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9090829983?f=m
JTBC 국악예능 ‘풍류대장’(2021)에서 유명 DJ 알록이 리메이크한 ‘강강술래’ 저작권을 편취한 혐의로 피소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직원들에게 대한 저작권료 지급이 보류됐다.
‘풍류대장’ 제작을 총괄했던 어트랙트는 19일 “한국음원저작권협회가 지난 7일부터 ‘강강술래’ 저작권료 지급 중단을 결정했다”면서 “이 결정은 6월 정산분부터 적용돼 저작권료 지급이 보류 처리된다”고 밝혔다.
안 대표의 저작권료 지급이 중단된 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후 두번째다.
피프티피프티 난리낫을때
손승연도 같이 이슈가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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