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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20133022918
박명수는 "요즘 영화관이 너무 시원하다. 영화관만큼 시원한 데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영화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1만 5000원이면 좀... 1만 원 일 때까진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그래도 한국 영화 살려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진짜 너무비싸요
사람들안온다고 더올리고 올리는게
말이되냐구요ㅋㅋ낮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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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영화 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1만 5000원이면 좀... 1만 원 일 때까진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그래도 한국 영화 살려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진짜 너무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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