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연상호 감독 연출작 ‘기생수: 더 그레이’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올해의 ‘시리즈 영화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28회 BIFAN 개막식에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기생수: 더 그레이’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 제작사 와우포인트 양유민 대표가 수상자로 나선다.
0
0
연상호 감독 연출작 ‘기생수: 더 그레이’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올해의 ‘시리즈 영화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28회 BIFAN 개막식에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기생수: 더 그레이’의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 제작사 와우포인트 양유민 대표가 수상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