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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그니처 지원에게 ‘AV 데뷔’를 권유하는 오구라 유나의 발언을 편집 없이 내보낸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이 결국 고개 숙였다.
지난 20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논란의 장면과 관련해 장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어떠한 변명도 없이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며 “이번 이슈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며 새로 엠씨로 합류한 지원 씨에 대한 배려가 없었음을 인정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원 본인과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했고 또 녹화 현장에서 MC인 탁재훈이 만류했으나 현장의 재미만을 위해 편집 과정에서 탁재훈의 의도가 드러나지 않게 편집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622001301846
ㅉㅉ반성 하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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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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