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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 탁재훈이 1991년생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를 '노땅', '아줌마'라 칭하며 시청자들에게 불쾌함을 안겼다.
탁재훈은 카라의 컴백 활동에 대해 "신나지도 않은데 신나게 춤만 췄다"라고 말했다. 니콜은 "저희 꽤 멋있었다. 장난아니었다"라고 반격했다. 이때 갑자기 탁재훈이 "다 노땅들이다"라고 말해 니콜을 당황하게 했다.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지난해 11월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유튜브 보니까 말 잘 못할 것 같은 착한 여자애들만 불러서 요리 굴렸다 조리 굴렸다(하더라)"며며 "두 분이 아주 꼴 보기 싫더라. 막 농락하고"라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6258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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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신고글 이효리 말 틀린 게 없네…57세 탁재훈, 34세 니콜에게 아줌마가 웬 말[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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