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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에 앞서 지난해 8월에도 그룹 에스파의 윈터를 위협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출국하는 윈터를 흉기로 찌르겠다는 예고가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번에는 그룹 뉴진스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일식도 사진과 함께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충격적인 글이 적혀있었다.
가수 아이유도 살해 협박 신고가 접수되며 그의 소속사와 본가로 수사기관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에서만 총 3번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
아이브 장원영, 트와이스 미나, 에이핑크 손나은 등을 비롯해 1세대 아이돌인 베이비복스 간미연도 피 묻은 편지와 면도날이 든 봉투 등으로 살해 협박을 받은 바 있다.
몇달 전 NCT도영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봤는데
진짜 심각한거같아요 요즘....
근데 제대로 처벌할수있는 법이없대요ㅜㅜ
1세대부터 변한게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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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sunn
신고글 아이돌이 무슨 죄? 뉴진스→윈터…살해 협박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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