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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이날 인터뷰에서 첫 소속사인 SM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김재중이 인코드를 설립했을 당시 SM에서 보낸 축하 화환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그는 이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너무 좋았다. 응원해주신다는 의미에서 너무 감사했다. SM은 저의 적이 아니다. 다 같이 상생해 나가야 하는 같은 업종의 기업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재중은 SM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원래 가족이고 소중한 저를 탄생시켜 준 회사다.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69/0000808783
좋은 관계를 유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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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엥
신고글 "SM, 적 아냐"...김재중, 이수만에 직접 손편지 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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