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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딴 탁주 관련해 식약처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료 연예인들에게 직접 손글씨로 적어 전달한 테스트용 탁주에 상품 정보 일부가 누락된데 대한 처분이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채널에 “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다. (손글씨 라벨로 동엽형, 조한형, 천식형, 규현이, 세윤이 등등)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어떤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다”라고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073179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중 이라는 군요 언제 막걸리 사업에 까지 뛰어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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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엥
신고글 성시경, 막걸리 출시 5개월만 식약처 행정처분 “무지에서 비롯된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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