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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행복이나 불행은 예고없이 찾아오고는 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장마는 예고라도 하고 오니
굳이 따지면 좋아해야 하는 걸까요??
비오는날 우중충하긴 한데 비를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은 좋아합니다.
비에 젖은 흙냄새 참 좋지요 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일 하는 와중에
우리 마님이 파전 먹재요 ㅎㅎ 아이 조아라 맛잇겟다
사진은 우리동네 로컬 맛집.. 전집인데 항아리에 동동주를 담아줍니다.
이번주의 시작인 월요일..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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