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misc/49523469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피 토하는 사진으로 자신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했던 가운데 이번엔 어머니 최 씨의 치매가 의심된다며 병원비 후원을 호소했다.
정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어머니 면회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작년까지 친하게 지내셨던 지인분 얼굴을 못 알아보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작년에 면회도 자주 오시고 병원에 반찬도 가져다주셨던 지인이라 못 알아볼 리가 없다. 제가 엄마에게 누구라고 말해주기 전까지 못 알아보셨다"며 "강한 진통제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다"고 토로했다.
https://naver.me/FqWMmYqa
0
0
신고하기
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신고글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