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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첫 방송 후 태형이(뷔)에게 전화가 왔다. 되게 시무룩한 목소리로 '고민시 씨가 그렇게 잘해요?' 라고 하더라. 그래서 '태형아, 너도 민시도 열심히 했고 너 오면 비로소 퍼즐이 완성될 거야. 그때는 진짜 재밌어질 거야' 하면서 끊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즐겁게 끊었다. 태형이도 너무 재밌게 봤다고, 다들 고생했다고 하면서 연락했다"라며 "태형이도 즐겁게 군 생활을 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것 알려드린다"라고 뷔의 근황을 전했다.
고민시 알바 많이해봣다더니
진짜일잘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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