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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토리'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글로벌 관객들의 호응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아시아 영화계 신흥 인재로 인정받는 상인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이하 라이징 스타상) 수상이 이어졌다.
이혜리는 자신의 이름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박세완 배우, 박범수 감독과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힘찬 박수와 함께 수상 무대에 올랐다.
이혜리는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고 행복하다. 함께한 배우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빅토리'가 관객들에게 많은 응원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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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잘 뽑혔나 봅니다^^ 1999년대를 배경으로한 댄서 얘기들 이라고 하네요!
https://v.daum.net/v/2024071615230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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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엥
신고글 이혜리,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 스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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