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님이 말아주는 <생활의 달인: 밥상 차리기 달인 편> 미션 성공 후 손님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쿨하게 퇴장하는 달인ㅋㅋ 사실은 영화 <쏜다>의 명장면 인데 퇴사당하고 눈치도 없이 직장동료들이 퇴사턱(?) 계산하고 가라고 해서 빡쳐서 그러는 거예요ㅋㅋ 결론: 퇴사 당한 직장동료 빡치게 하면 안됩니다.